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취업 진로 선택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취업 관련 질문드립니다. 1. 공공기관 사업수행 위촉직 합격하여 근무하게 될 경우 2년이 최대 근무로 알고 있습니다. 후에 사기업에 취업을 하게 된다면 공공기관에서 일한 것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2. 공공기관 위촉직(6급 상당) 임금이 최저임금~40,000천원(수당별도) 라고 되어있는데 현재 인턴 총5개월 정도 경력, 4년제 대학졸업 수준이면 최저임금을 받는건지 궁금합니다. 3. 현재는 공공기관 계약직, 대학교 계약직 등은 서류는 합격하는 편인데 사기업은 다 탈락하는 편이라 걱정입니다. 그래서 공공기관에서 계약직이라도 하면서 공백기를 채우고 회계 자격증 등 다양한 자격증을 따보려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12.19
답변 2
- 투투자이익콜렉터코전무 ∙ 채택률 78%
채택된 답변
제 생각에는, 공공기관 위촉직으로 근무하시는 것이 나중에 사기업 취업에 마이너스가 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공백기를 줄이고 실무 경험을 쌓는다는 면에서는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사기업 채용 담당자들도 지원자가 어떤 형태로든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했다는 것을 좋게 평가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다만, 위촉직이라는 고용 형태 때문에 정규직 경력만큼 인정받기 어려울 수는 있지만, 그 기간 동안 익힌 실무 역량이나 책임감 등은 분명히 어필할 수 있는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임금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정확히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일반적으로 위촉직이나 계약직의 경우 채용 공고에 명시된 급여 범위 내에서 결정됩니다. 인턴 경력이나 4년제 대졸 학위를 가지고 계시다면 최저임금보다는 높은 수준으로 책정될 가능성도 있지만, 이는 회사 내부 규정이나 직무의 난이도, 그리고 예산 상황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채용 담당자와 직접 연봉 협상을 진행하시면서 정확한 내용을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제 담당 업무가 아니라 제가 아는 선에서 큰 틀만 말씀드리겠습니다만, 보통 공공기관은 보수 규정이 명확하게 있는 편이니, 채용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공공기관 계약직이나 대학교 계약직 서류 합격률은 높지만 사기업은 어렵다는 고민을 하고 계신다면, 공공기관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면서 공백기를 채우고 회계 자격증 등 다양한 자격증을 따는 계획은 저는 매우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경력을 쌓으면서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은 여러모로 이점이 많습니다. 공백기는 취업 시장에서 불안 요소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업무 경험을 통해 공백기를 메우는 것은 좋은 전략입니다. 또한, 회계 자격증 등은 어떤 분야로 이직하더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범용성 높은 역량이므로, 자기계발에도 좋은 방향이라고 봅니다. 그러면서 꾸준히 사기업 채용 공고를 보시면서 기회를 엿보시는 것이 더 안전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경력이 쌓이고 자격증이 보충되면 사기업에서도 좀 더 자신감 있게 지원하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제 주변 지인분 중에서도 공백기에 공기업 계약직 하시면서 타공기업 준비해서 입사하신분도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댓글 1
열열심히아자작성자2025.12.19
와 이렇게 정성스럽게 답변해주시다니 ㅜㅜ 감사합니다 ! 정말 도움 많이 됐습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채택된 답변
멘티님 공공기관 위촉직 근무는 사기업 이직 시 마이너스는 아니지만 행정 업무 위주라 물경력이 될 수 있으니 직무 연관성을 잘 따져야 하며 연봉은 특별한 경력이 없다면 하한선에 가까운 최저임금 수준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현재 사기업 탈락이 이어진다면 공백기를 무작정 늘리기보다 일단 입사하여 경제적 안정을 찾고 퇴근 후 회계 등 자격증을 취득하며 중고신입을 노리는 전략이 현실적으로 가장 현명한 정답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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